장기자금운용 (7년이상)

공인재무설계연구소에서는 뛰어난 Financial consultant가 전문지식을 갖추고,

여러분의 재산 및 자산관리 및 성공적 미래 설계를 위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장기주택마련

저축성보험

보장성보험

 

7년 이상의 장기 자금 운용은 또 단기와 중기와 다릅니다.

 

장기 상품이야 말로 궁극적인(?)상품들이 몰려 있습니다.

세금도 내지 않으면서 복리 이자를 주고, 거기에다가 원금보장까지 되는 상품들이 있죠.

 

하지만 장기 상품의 경우 중간에 해지를 하게 되면 손해가 아주 크기 때문에 정말 장기 목적을 가지고 있을 때에만 이용을 해야 하는 상품들이 대부분입니다.

 

자~일단 장기투자가 필요한 경우는 어떤 경우일까요?

정년퇴직 후 생활비 걱정없이 연금을 받고 싶은 경우

7년이상 걸리는 목적 자금이 필요한 경우

 

장기 투자에 이용하는 상품 대부분이 7년 이상은 물론 노후 까지 이용할 수 있는 상품들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리고 노후를 준비하는데 가장 유용한 것이 바로 장기 상품입니다.

 

장기 상품의 경우 금액이 굉장히 크게 됩니다. 그렇게 될 경우 이자가 큰 것은 당연하겠죠?

이자가 크게 되면 이자소득세도 많이 나오게 됩니다.

 

이자 소득세는 15.4%입니다.

장기 투자를 진행하게 되면 이자가 원금보다 커지게 되는데,

이자가 1000만원이라면 154만원이고, 1억이라면 1540만이나 이자로 내게 되겠죠.

그렇게 때문에 비과세 상품이 장기 상품에 가장 적합한 것입니다.

장기 자금 운용을 위해 고려해야 할 것들은 장기주택마련, 저축성보험, 보장성보험, 연금 등이 있습니다.

 

본인에게 맞는 장기 금융 상품!

하나씩 살펴볼까요?

 

 

장기주택마련

많은 분들이 내 집 마련이 꿈입니다!

워낙 아파트나 주택가격이 비싸다보니, 정년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자신의 집을 소유하고 있지 못한 분들이 많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준비를 해야 겠죠? 내 집 마련은 한두푼이 아니다 보니 7년 이상의 긴 시간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게 올래 걸리다 보니 의지가 꺾기는 분들이 많습니다.

게다가 보통 적금으로 많이 준비하시는데, 가뜩이나 적은 이자에 세금(이자소득세)까지

내다보니 참으로 부담이 되고, 주택 가격 만큼 원금이 커지다 보니 세금도 만만치 않게 나가는 것입니다.

 


 

 

세금과 내집 마련

1억이라는 금액을 1년간 4%의 이자로 굴릴 경우 이자는 400만원이 됩니다.

즉 비과세라면 400만원의 이자를 받게 되지만, 세금을 납부하게 되면 338만4천원만 받게 됩니다.

세금으로 나가는 이자가 만만치 않죠???

근데 요게 이자를 받을 때 마다 원천징수를 해가기 때문에 이자에 대한 세금이 너무 부담스럽게 됩니다.

 

하지만 장기주택마련저축을 추천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7년 이상 유지하게 되면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미지)비과세란? 비과세라는 것은 말 그대로 과세가 없다는 것을 의미하여, 그것은 세금을 부과하지 않겠다는 것을 뜻합니다.

 

1억을 36개월 4% 금리로 정기예금 했을 때 비과세상품, 세금우대상품,일반상품의 차이!

비과세 : 112,000,000(세후이자 12,000,000)

세금우대 : 110,860,000(세후이자 10,860,000)

일반상품 : 110,152,000(세후이자 10,152,000)

 


 

 

부자가 비과세 상품을 이용하는 이유

위를 보니 굉장히 차이가 많죠?

이 부분은 예금하는 금액이 클수록, 받는 이자가 클수록 차이는 점점 더 벌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예금액이 큰 만큼 부자들은 금리보다 비과세를 선호하는 것이죠!

 

장기주택마련저축은 7년이라는 기간이 지나면 비과세 혜택을 받게 됩니다.

주택구입의사가 지금 당장 없다 하더라도 가입해야 할 상품 1순위인 것입니다.

일단 비과세 자체만으로도 다른 금융상품보다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최근 추세는 비과세 상품을 많이 없애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에,

주택구입과 관계없이 가입한 후 10년, 15년 등 길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가입대상

  • 만 18세 이상이어야 합니다.
  • 무주택 세대의 세대주, 국민주택규모 이하의 주택으로서 가입당시 주택의

    기준시가가 3억원 이하인 주택을 한 채만 소유한 세대주

 

중도에 해지하면 조세특례제한법 87조 2항에 의해 세액을 추징당하게 됩니다.

가입조건을 만족해서 가입을 했다 하더라도 최소 5년은 유지를 해야 합니다.

따라서 불입 여유가 되지 않으면 최소금액으로 명맥만 유지하고 있어도 됩니다.

 

 

장기 주택마련저축에 가입한 자로서 주택자금공제를 받은 근로소득자가 저축가입일로부터 5년이 경과하기 전에 저축을 중도해약하면, 저축취급 금융기관이 장기주택마련저축 해지 추징세액을 추징!

• 1년 이내 중도 해지시 : 연도별 적립 액의 8% (주민세 별도) (연간한도 60만원)

• 5년 이내 중도 해지시 : 연도별 적립 액의 4% (주민세 별도) (연간한도 30만원)

• 5년 이후 중도 해지시 : 비과세 혜택없음

 

 

저축성보험

저축성 보험은 크게 일반연금보험, 연금저축보험, 변액보험이 있으며

대게 노후를 대비하는 목적으로 가입을 합니다.

시중 은행에서 복리저축으로 광고를 하고, 사람들은 복리저축이나 수익률이 좋을 것이라 이

생각하고 가입을 합니다. 하지만 중간에 중도 해지를 한 후 원금의 반도 안 되는 환급금을 미

보고 “정말 좋지 않은 상품이구나~” 라고 생각을 합니다. 지

 

결론부터 말하자면 저축성 보험은 10년 이상 장기투자에서만 빛을 내는 상품입니다.

그전에 해지를 할 것이라면 아예 안하는 것이 나은 상품이죠.

하지만 10년 이상 지날 경우 어느 상품보다 뛰어난 상품이기 때문에 이점 꼭 유념하시고 가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연금보험

일반연금보험은 비과세 혜택을 가지고 있는 저축성 보험입니다.

이자에 대해서 우리는 세금으로 15.4%를 원천징수 당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장기 투자의 경우 이자가 원금보다 높은데, 그 금액중 15.4%를 지급하게 되면 참 많은 금액을 세금으로 납부하게 되겠죠?

하지만 일반연금보험은 비과세이기 때문에 세금을 내지 않습니다.

 


 

 

연금저축보험

연금저축보험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는 저축성 보험입니다.

일반연금보험처럼 비과세는 아니지만, 매년 400만원 한도로 납입금액의 100%를 소득공제 받을 수 있습니다.

매달 34만원씩 불입하면 매년 400만원까지의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소득공제와 노후준비 두 마리 토끼를 노리시는 분께 적합한 상품입니다.


 

 

변액보험

변액보험은 일반연금보험처럼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른 점은 일반연금보험은 저축인 것에 반해 변액보험은 투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대 수익이 높고 위험이 생깁니다. 하지만 장기투자의 경우 손해를 볼 확률이 매우 낮아지기 때문에 안전한 편에 속하며., 주가가 좋지 않을 때 펀드 변경이나 추가납입 등으로 관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노후준비를 하는 데 있어 요새 각광 받고 있는 상품입니다.


 

 

보장성 보험

장기투자에서 보장성 보험에 대해 이야기를 하니 이해가 가지 않으셨죠? 이

“보장성 보험과 내가 돈을 모으는 것과는 관계가 없다. ” 미

라고 생각하셨겠지만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지

 

우리는 살다보면 분명 질병에 걸리기도 하고, 다치기도 합니다. 그래서 병원에 입원을 하죠.

혹은 추후에 분명 아프게 될 일이 생기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질병과 사고에서 자유롭다고 말하기 힘듭니다. 그냥 감기 정도야 병원비가 부담되지 않습니다만, 암과 같은 질병에 걸리게 된다면? 치료비는 적게는 몇 백부터 몇 천 만원까지 필요하게 됩니다.

 

열심히 재무설계를 해서 목돈을 만들었는데, 사고 혹은 질병 때문에 치료한다면 많은 금액을 지출하게 되면 “아픈 것은 아픈 것대로 아프고, 힘들게 모아놓은 자금이 나가는 것도 아프고” 이중으로 아프게 됩니다.

 

보장성 보험은 바로 재테크와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첫 번째 위에서 이야기 한 것과 같이 사고나 질병 때문에 큰 목돈이 나가는 것을 방지해 줍니다.

즉 목적자금을 만들 때 생기는 위험에 대해서 보조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로 보장성 보험을 빨리 준비함으로써, 언젠가 준비해야 되는 보험을 저렴하게 준비합니다.

최근 암 발병률이 굉장히 높아지고 있는데 운이 좋지 않은 분들은 20대에 암이 발병하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소한 암에 대해서는 보장을 받아야 하는데 보장성 보험이라는 것이 나이에 따라 보험료의 차이가 크게 납니다.

20대에 가입하는 것과 40대 가입하는 것은 많은 차이가 있으므로 기왕 가입할 보험이라면 최대한 빨리 가입하는 것이 이득입니다.

 

세 번째 불의의 사고를 당했을 때 버틸 수 있는 시간을 만들기 위해

많은 돈을 모으지 못했는데, 사고나 질병으로 인해 노동력을 상실 했을 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요?

혹은 가계의 수입을 책임지는 가장이 노동력을 상실한다면?

본인이나 남은 가족은 재무설계는 커녕 당장 생계가 막막해 집니다.

하지만 종신보험에 가입을 했다면 그에 따른 보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종신보험이라고 무조건 사망에 대해 보장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장애율에 따라 보장을 하고 있습니다. 즉 장애가 심해 돈을 벌 수 없다면 보험금 지급으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장성 보험이 필요한 것입니다.

 

보장성 보험 ” 가난할수록 더 챙겨야 하는 것이 바로 보장성 보험입니다. “

아플 때 모아놓은 돈은 물론 돈이 부족해서 치료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미리 보장성 보험을 준비하지 못한 이유가 가장 큽니다.